여자 프로배구 인삼공사가 높이의 힘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 대 1로 꺾고 사흘 만에 4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엘리자벳이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9점을 올렸고, 정호영이 17점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인삼공사는 블로킹에서 16 대 5로 GS칼텍스를 압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우리카드에 먼저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가져오며 3 대 2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5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한국전력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, 다승에서 앞서며 간신히 3위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218580880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