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테니스 유망자 우이빙이 자국 선수 최초로 남자 프로투어, ATP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이빙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댈러스오픈 결승에서 미국의 강서버 존 이스너를 3시간 만에 2대 1로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2017년 US오픈 주니어 챔피언 24살 우이빙은 이번 대회 랭킹 30위권 전후의 강호들을 잇달아 물리치며, 여자 메이저 챔피언 리나 등에 비해 활약이 미미했던 중국 남자 테니스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310453190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