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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정분리하면 왜 여당하나” “줏대없는 당대표 총선 못 이겨”

2023-02-13 66 Dailymotion

  <br /> 국민의힘 3·8 전당대회 본경선 레이스가 시작부터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. 13일 제주에서 열린 첫 권역별 합동연설회에서 김기현·안철수 의원 간 난타전은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들었다. <br />   <br /> 김 의원은 정견발표에서 안 의원을 정조준해 “대통령과 자꾸 어긋난 길로 가고 ‘당정 분리’라고 하면서 당 지도부가 대통령을 견제해야 한다고 하면 우리가 왜 여당을 하나 야당을 해야지”라고 목소리를 높였다. <br />   <br /> 김 의원은 차기 지도부 과제를 ‘당 안정화’로 꼽은 뒤 “한 번도 당을 떠나지 않은 사람, 정통보수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있는 김기현이 돼야 당이 안정되지 않겠냐”고 주장했다. 안 의원의 새정치민주연합 입당과 탈당, 국민의당 창당 이력을 문제 삼은 것이다. <br />   <br /> 관련기사 장제원이 띄운 당정일체론…“제왕적 총재는 시대 역행” 반론 이어 “여당은 대통령하고 당정 협의하면서 긴밀히 공조하고 협력하는 것”이라며 “그런 성과를 만들어내려면 대통령과 손발이 맞아야 할 것 아니냐”며 자신을 ‘윤심’ 적자(嫡子)로 내세웠다. <br />   <br /> 김 의원은 당선 후 ‘대통합’도 공약했다. 김 의원은 “김나(김기현·나경원)연대에 이어 김안연대, 김천연대, 김황연대를 해야 한다”며 “(당선되면) 후보들을 ‘당 대표 정무고문’으로 모시겠다”고 했다. <br />   <br /> 안철수 의원도 가만있지 않았다. 김 의원을 겨냥해 “줏대 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당 대표, (의원들을) 줄 세우기 시키고 혼자 힘으로 설 수 없는 당 대표, 이런 당 대표로는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”며 반격했다. “당 대표 후보가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는 정신 상태라면, 이런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면 이런 당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40383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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