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김 여사 계좌, 2차 때 권오수 통해 재위탁…'작전 연루' 판단<br>대통령실 "계좌 이용됐다 해도 공모한 적 없어"<br>대통령실 "새로운 증거 확인된 것 아냐"<br><br>[2023.2.1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8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