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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, 사이클론으로 역대 세번째 국가비상사태

2023-02-14 0 Dailymotion

뉴질랜드, 사이클론으로 역대 세번째 국가비상사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뉴질랜드가 지난 12일부터 북섬을 강타한 사이클론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.<br /><br />뉴질랜드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건 2011년 지진과 코로나19에 이어 역대 세번째입니다.<br /><br />자카르타 박의래 특파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뉴질랜드 북섬 북부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를 퍼부으며 큰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수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고 도로는 폐쇄됐으며 일부 마을은 완전히 고립됐습니다.<br /><br />오클랜드 공항의 국내선과 일부 국제선 항공편도 취소됐습니다.<br /><br /> "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. 정확히 파악하려면 시간이 걸릴 겁니다. 최근 우리가 겪은 가장 극단적인 기상 현상입니다."<br /><br />뉴질랜드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.<br /><br />뉴질랜드 역사상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진도 6.3 지진과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세번째입니다.<br /><br /> "사이클론 가브리엘은 북섬 대부분 지역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. 이것은 뉴질랜드인의 삶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 중대한 재난입니다."<br /><br />비상사태는 북섬 최북단 노스랜드와 오클랜드, 와이카토, 베이 오브 플렌티, 혹스베이, 기즈번 등 북동부 6개 지역에 적용됩니다.<br /><br />오클랜드 지역은 불과 2주 전에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4명이 숨졌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.<br /><br />오클랜드에서 북동쪽으로 100㎞ 떨어진 곳에 있는 가브리엘은 남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앞으로 남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<br /><br />자카르타에서 연합뉴스 박의래입니다.<br /><br />#뉴질랜드 #사이클론 #국가비상사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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