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완파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승점 3점을 보탠 흥국생명은 21승 6패, 승점 63점이 되면서 현대건설을 승점 2점 차이로 따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흥국생명 '쌍포' 김연경과 옐레나는 각각 19점과 16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경기에서는 2위 현대캐피탈이 최하위 삼성화재를 3 대 1로 꺾고 선두 대한항공을 바짝 추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강팀을 연달아 꺾으며 4연승을 달렸던 삼성화재는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마무리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521431236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