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우리은행이 2위 삼성생명과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은행은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박혜진과 박지현, 노현지가 나란히 14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쳐 삼성생명을 72대 59, 13점 차로 크게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621532367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