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대통령 관저 선정 당시 역술인 천공의 육군참모총장 공관 방문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장관은 오늘(17일)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정의당 배진교 의원의 관련 질문에,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당시 근무한 당사자에게 확인한 결과를 육군이 저에게 보고했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CCTV 확인 요구에 대해선 복구가 가능한지 아닌지도 모른다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장관은 육군총장 공관과 육군 서울사무실 출입 기록이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공관과 서울사무실의 개별 출입 기록은 없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남기 (kwonnk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1714393911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