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전세 사기는 서민과 청년층을 상대로 한 악덕 범죄인 만큼 제도 보완과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어제(16일) 법무부 한동훈, 국토부 원희룡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전세 사기 단속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또, 주택과 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매물 광고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단속하라고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국정기획수석과 최상목 경제수석, 주진우 법률비서관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1722031567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