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'디펜딩 챔프' SK가 올 시즌 최다 5,200여 관중 앞에서 선두 인삼공사의 11연승을 막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잠실학생체육관 홈 경기에서 가드 김선형의 '더블더블' 활약을 앞세워 85대 79로 승리하며 단독 3위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가스공사는 9연패 뒤 2연승으로 유도훈 감독에게 통산 400승을 안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1918003453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