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억 원대 필로폰을 화물 운반대에 숨겨 국내에 밀반입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필로폰 50kg을 밀반입한 혐의로 60대 A 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지난해 말 태국에서 화물용 받침대 7개에 필로폰 50kg, 시가 천6백억여 원어치 상당을 숨겨 부산항으로 반입하고, 대구 수성구의 한 빌라에 보관하다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2211034489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