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金 "세 사람이 우기면 '없는 호랑이' 만든다"<br>김기현 측 "경선 후라도 끝까지 책임 묻겠다"<br>安 "황당한 동문서답 식 '사퇴 도박'"<br><br>[2023.2.2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19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