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낮 12시 반쯤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양계장 뒤쪽 밭에서 불이 나 산으로 번지다가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불로 임야 500㎡가량이 탔고 마을 주민 한 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밭에서 주민이 쓰레기 등을 태우는 과정에 불길이 번진 거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22522334865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