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프로농구 선두 안양 인삼공사가 대구 가스공사를 73 대 64로 꺾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'6'으로 줄였습니다. <br /> <br />홈경기 9연승과 함께 34승 12패가 된 인삼공사는 2위 LG와의 승차를 4.5경기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외국인 선수 스펠맨이 20점에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고, 변준형과 오세근이 나란히 18점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인삼공사는 남은 경기에서 6승을 더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22619294338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