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의 법치는 오로지 자기 가족을 지키는 데만 유능하며, 정적에게는 '망나니 철퇴'를 가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원내대표는 오늘(27일)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을 당당하게 막아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오늘(27일)은 1년 전 대통령의 경쟁자였고 지금은 원내 1당인 야당 대표를 구속하기 위해 정권이 사법 살인을 시도한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부당한 정치적 탄압을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연대로 단호히 막아선 날로도 기록될 것이라며 윤석열 검사 독재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역사의 후퇴를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22711241395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