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경찰청은 삼일절을 맞아 어젯밤(28일) 8시부터 오늘 새벽 6시까지 교통경찰관 120명과 차량 63대를 투입해 3·1절 특별단속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단속을 통해 폭주족 11명을 비롯해 교통법규를 어긴 53명을 검거하고 오토바이 운전자 53명에게는 범칙금을 통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30114463136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