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배구 선두 흥국생명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누르고 2위 현대건설과 승점 차를 6으로 벌려 정규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. <br /> <br />흥국생명은 광주 원정에서 외국인 선수 옐레나가 이번 시즌 여자부 첫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하면서 3대 1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0222582057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