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이 '자유의 방패' 한미연합연습을 앞두고 동부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제3군단을 찾아 결전태세를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합참은 김 의장이 3군단 사령부에서 예상되는 적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다양한 전술적 도발과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계획과 구체적 행동 방안을 토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의장은 적 도발은 이미 시작됐고 한미 연합연습 시작과 함께 도발 위협과 강도는 점증할 것이라며 도발 유형별 주도면밀한 결전태세를 구축한 가운데 적이 도발하면 현장에서 과감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30407042646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