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년 만의 WBC 4강 진출을 목표로 하는 야구대표팀이 결전지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메이저리거 에드먼과 김하성까지 서른 명 완전체가 된 대표팀은 오늘 오후 3시 10분 항공편으로 일본 오사카로 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오사카에서 한신, 오릭스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 뒤 도쿄로 이동해 9일 1차전 상대 호주를 만납니다. <br /> <br />이강철 감독은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나 꼭 좋은 것만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주장 김현수는 새로 합류한 메이저리거 에드먼도 살갑게 선수들에게 다가온다면서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0415105222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