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작년 韓가계부채, 전세보증금 포함 3천조 육박"<br /><br />전세보증금을 포함한 지난해 한국의 가계부채가 3,000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전체 전세보증금을 전세보증금 부채와 월세 240개월치를 초과한 보증금 부채의 합으로 추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전체 전세보증금은 2017년 말 770조9,000억원에서 2022년 말 1,058조3,000억원으로 5년 만에 37.3% 증가했습니다.<br /><br />여기에 금융기관 대출을 더하면 지난해 전체 가계부채는 2,925조3,000억원으로 추산됐는데, 이 수치 자체는 OECD 31개국 중 1위에 해당합니다.<br /><br />김장현 기자 (jhkim22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