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양 KGC인삼공사가 동아시아 슈퍼리그 챔피언스위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삼공사는 어제(5일) 일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 SK를 90대 84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동아시아 프로농구 8개 팀이 출전해 최강 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인삼공사는 우승 상금 약 3억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0614034352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