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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, 노르트스트림 폭발 배후에 친 우크라 세력 첩보 입수"

2023-03-08 0 Dailymotion

"美, 노르트스트림 폭발 배후에 친 우크라 세력 첩보 입수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작년 의문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사고의 배후에 친 우크라이나 세력이 있다는 첩보를 미국이 입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당시 워낙 파장이 컸던 사건이라 보도의 후폭풍이 거셉니다.<br /><br />이봉석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7개월 만인 작년 9월 발생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사고.<br /><br />당시 러시아에서 독일로 직수출하는 데 사용되는 가스관 4개 중 3개가 파괴돼 복구 불능 상태가 됐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 러시아는 큰 경제적 타격을 입었고 독일 등 유럽은 에너지 가격 급등에 시달렸습니다.<br /><br />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가 친 우크라이나 세력의 소행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보도에 따르면 첩보는 우크라이나 또는 러시아 국적자일 가능성이 큰 배후가 '우크라이나와 가까운 세력'이고 '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적들'임을 시사했습니다.<br /><br />다만, 미 당국자들은 뚜렷한 결론을 내놓지 않은 채 조심스러운 입장이었습니다.<br /><br />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연관됐을 증거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 "사실 3개 나라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. 우리 동맹 독일 그리고 파트너국 스웨덴과 덴마크입니다."<br /><br />독일 전문가들도 비슷한 결론에 이르렀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독일 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가운데 보도가 사실이라면 전쟁 국면에서 독일과 우크라이나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타스에 따르면 공작에는 우크라이나인 2명이 소유한 폴란드 선적의 요트가 동원됐으며, 조종석 테이블에서 폭발물의 흔적들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공작원들은 정밀하게 위조된 여권을 사용해 추적이 어려운 상황입니다.<br /><br />보도 이후 우크라이나는 가스관 공격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러시아는 이달 말까지 국제 조사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투표가 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 이봉석입니다.<br /><br />#노르트스트림 #우크라이나 #러시아 #젤렌스키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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