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대표팀은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를 앞세워 중국에 대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최고시속 161km를 찍은 오타니는 선발 4이닝 무실점에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, 투수진이 탈삼진 17개를 기록한 일본은 볼넷 16개를 남발한 중국을 8대 1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1승을 기록한 일본은 1패를 당한 우리 대표팀과 2차전에서 맞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0923085120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