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SK가 16점 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쓰면서 3위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울산 원정에서 베테랑 가드 김선형이 22점 도움 12개로 활약해 현대모비스를 85대 75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최하위 삼성은 선두 인삼공사를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1021355881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