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1일) 새벽 0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정량동에 있는 3층짜리 선박 수리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공장 절반을 태운 뒤 5시간 20분 만에 꺼졌고,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 고무 제품이 쌓여 있어서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31107194465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