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배구 선수 흥국생명이 올 시즌 남녀부 통틀어 가장 많은 관중 6,018명이 입장한 가운데 인삼공사에 3 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승점 3점을 더한 흥국생명은 25승 9패, 승점 76점이 돼 2위 현대건설과의 격차를 승점 6점 차로 벌렸습니다. <br /> <br />흥국생명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옐레나가 24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, 김연경이 13점을 보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1117050243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