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프로농구 통산 10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이 4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은행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3점에 1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에이스 김단비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 신한은행을 65 대 51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플레이오프에서 첫 경기를 가져간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건 47번 중 40번으로 확률은 85.1%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1120195349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