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재호가 우리 선수 최초로 프로당구 왕중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NH농협카드 소속 조재호는 2023 PBA 결승에서 스페인의 마르티네스와 4시간 대접전 끝에 세트 점수 5대 4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초대 우승자 사파타, 2회 대회 챔피언 쿠드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첫 월드챔피언에 등극해 우승 상금 2억 원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에서는 스롱 피아비가 김가영을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1210173636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