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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치 이전에 사람돼야" "굴종외교"…여야 충돌

2023-03-12 0 Dailymotion

"정치 이전에 사람돼야" "굴종외교"…여야 충돌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정치권은 주말에도 충돌을 거듭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가 전날(11일) 강제징용 해법 규탄 집회에 참석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, 더불어민주당은 '굴종외교' 주장을 이어갔는데요.<br /><br />임혜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토요일, 강제징용 해법 규탄 집회에 참석한 것을 두고 비판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"대통령은 귀가 막힌 것 같다"고 말한 전날 이 대표 발언에 "기막힌 자기 고백"이라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측근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는 상황에도 자신을 향한 비난을 비껴갈 궁리만 하는 이 대표 모습이 처절하기까지 하다며, 정치를 하기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, 이 대표를 직격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"정치보다 사람이 먼저"라며 이 대표 사퇴를 촉구했고, 같은 당 김병욱 의원도 "이재명으로부터의 도망이 민주당의 유일한 희망"이라고 결을 같이했습니다.<br /><br />반면 더불어민주당은 '제3자 변제'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안을 고리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.<br /><br />임오경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굴종 외교는 국민과의 약속을 깬, "대선 공약 파기"와도 같다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는 윤 대통령이 일본 총리의 초청장에 국민 자존심을 팔아먹었다며, 징용문제를 제자리로 돌려놓으라고 압박했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정의당은 전날 규탄 집회에서 민주당 극렬 지지층이 이정미 당 대표를 향해 욕설과 비난을 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에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. (junelim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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