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(13일)부터 올해 상반기 '자유의 방패' 한미 연합연습이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한미는 이번 연습을 통해 북한의 핵·미사일 고도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달라진 안보 환경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토대로 맞춤형 연습을 펼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훈련에는 핵 탑재가 가능한 B-52H 전략폭격기와 미 해군 항공모함, 원자력추진 잠수함 등이 전개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이번 연합연습은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역대 최장 기간인 11일 동안 중단 없이 연속해서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31222351149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