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김일범 의전비서관이 돌연 사퇴한 배경에 대해 일신상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김 비서관이 지난 1년 동안 격무하며 많은 기여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외교부와 안보실, 대사관에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의전비서관 부재가 정상회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소정 (soj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31323111527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