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회 연속 WBC 1라운드에서 탈락한 야구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강철 감독과 야구 대표팀은 오늘 오후 5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 선수들은 어두운 표정으로 말없이 입국장을 빠져나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강철 감독은 자신이 부족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서 선수들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제 선수들은 소속팀에 복귀해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정규리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김하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은 일본에서 곧바로 미국으로 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1418083294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