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최고 권위 전영오픈 배드민턴에서 한국 셔틀콕 여자복식의 새 희망 백하나-이소희가 세계 2위를 격파하고 8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두 선수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여자복식 16강전에서 2주 연속 만난 일본의 마츠야마-시다 조를 2대 1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소영-공희용 조도 8강에 합류했고 단식 간판스타 안세영도 16강전을 통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1715311823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