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어제까지 아랍에미리트(UAE) 아부다비에서 열린 '데저트 플래그' 연합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훈련에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C-130 수송기 1대와 조종사, 정비사 등 30여 명이 파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훈련 요원들은 다국적 공군과 연합 편대를 이뤄 사막에 화물을 투하하고, 대공화기의 위협을 회피하는 전술 이착륙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데저트 플래그는 UAE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으로, 이번에는 한국과 미국, 영국, 프랑스 등 9개국이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31801253084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