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1차전에서 부산 BNK를 여섯 점 차이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김정은이 2쿼터에 3점 슛 세 개를 연달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고 김단비가 23득점, 박지현이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1차전 승리팀이 우승할 확률은 70%입니다. <br /> <br />두 팀은 오는 21일 2차전에서 다시 맞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1917540630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