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9일) 낮 1시 반쯤 경기 여주시 광주원주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달리던 캠핑카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차 안에서 타는 냄새를 맡은 운전자가 졸음 쉼터에 차를 세워 119에 신고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캠핑카 적재함 쪽에 있던 차량 배터리가 과충전돼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동준 (eastj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32011472071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