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봄 배구'로 불리는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이 모레(22일) 막을 올립니다. <br /> <br />15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한 흥국생명은 '배구 여제' 김연경을 앞세워 네 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챔피언 대한항공은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립니다. <br /> <br />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은 서울에서 열리는 3위 우리카드와 4위 한국전력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는 준플레이오프 없이 23일 2위 현대건설과 3위 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2016592806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