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공개회의를 열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, ICBM 시험 발사 문제를 논의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놓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와 미국, 일본 등은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며 안보리 차원의 행동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 당사국 자격으로 참석한 황준국 주유엔 대사는 안보리의 대북 책임 추궁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이번에도 북한 도발은 한미연합훈련 등의 정당한 대응이라며 서방과 대립각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재복 (jaebog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32102460744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