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오토바이 위험 운전 영상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에는 한 운전자가 캄캄한 밤 대전 용운동에 있는 도로에서 오토바이 의자 위에 선 상태로 팔을 흔들거나 헬멧을 만지작거리며 달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현재 인터넷에 돌고 있는 영상만으로는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파악하기 어렵고 오토바이 번호판도 식별하기 힘들다며, 영상 촬영자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추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32118144655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