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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년에 한번 접종" 호응도 얼마나…필요성·안전성 설득이 관건

2023-03-22 3 Dailymotion

"1년에 한번 접종" 호응도 얼마나…필요성·안전성 설득이 관건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정부가 올해 코로나 백신접종은 1차례만 한다고 발표했지만, 동절기 접종률이 보여주듯 호응도는 미지수입니다.<br /><br />유행 소강상태에서 필요성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 여전히 많고, 백신 안전성에 대한 의혹도 완전히 풀리지 않은 까닭입니다.<br /><br />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대유행이란 긴 터널을 지나며 코로나 백신에 대한 관심은 멀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최대 다섯 차례까지 진행된 접종에 피로감도 느낍니다.<br /><br /> "재작년에 코로나 (백신을) 세 번 맞은 이후로 또 맞아야 하나…."<br /><br />안전성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접종을 망설이게 합니다.<br /><br /> "부작용이 좀 있어서, 백신 맞고서 좀 힘들어하신 분들이 저는 주변에 좀 많았었어요."<br /><br />현재 접종 중인 2가 백신의 이상 사례 신고율은 접종 1,000건 중 0.38건으로 단가 백신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.<br /><br />방역 당국은 이에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판단하지만, 일각에서는 여전히 근거 부족이란 지적이 나옵니다.<br /><br /> "2가 추가 접종이 대부분 60세 이상, 또 요양원 이런 데 집중돼 있잖아요. 고령자들은 면역 노화 때문에 부작용 증상도 빈도가 낮아요."<br /><br />또 현재 검증된 안전성은 단기간의 결과란 것입니다.<br /><br /> "너무 급히 개발된 백신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장기적인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는 우리가 확실한 여러가지 근거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."<br /><br />정부가 설득에 더 집중할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잔여 백신 4,200만 회분 중 이미 80% 이상은 하반기 접종 시작 전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해외 공여 등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 백신들은 무더기로 폐기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.<br /><br />#백신안전성 #백신접종 #방역당국 #부작용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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