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준환이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라 역대 첫 메달 획득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<br /> <br />차준환은 무결점 연기로 기술점수 55.04점, 예술점수 44.60점, 합계 99.64점을 받아 일본의 우노 쇼마와 미국의 말리닌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차준환은 25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하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역대 첫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됩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2322034102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