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미가 '자유의 방패'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어제까지 경기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대규모 연합협동사격을 실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군은 전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연합화력자산 운용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훈련에는 K-1전차와 K-9자주포, 미 스트라이커장갑차 등 장비 100여 대와 800여 명의 한미 장병들이 참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미 군 당국은 앞으로도 유격훈련과 박격포·전차포 사격, 의무후송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함께 하며 전술적 교감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연희 (hyhe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32401295557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