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각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학술회의 '메디컬 코리아 2023'이 어제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올해가 13회째로,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행사는 '더 나은 일상,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여정'을 주제로 내일까지 열립니다. <br /> <br />개막식 기조연사로 나선 미래학자 제이미 메츨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의 모습을 개인 맞춤형, 정밀 의료로 바꾸고 있다면서 이렇게 새로운 역사가 열리는 과정에서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한국으로 들어오는 의료 관광뿐 아니라 한국이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, 세계로 내보낼 수 있는 지식과 정보 기술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행사에서는 '글로벌 의료관광 트렌드와 보건의료 협력 기회', '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전략' 등 다양한 주제로 4개의 포럼과 6개의 세미나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외국인 환자 수를 회복하고 한국 의료 해외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고 <br /> <br />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진출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과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최신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또 인도네시아와 아르메니아, 루마니아, 카자흐스탄 등 보건부 장·차관과의 면담도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"보건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디지털·바이오헬스 산업이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되고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정부 역량을 결집하고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기정훈 (pro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32402234210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