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미 양국이 오는 6월 추가 연합 훈련을 예고하자 중국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멈추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한미 연합 훈련을 정세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한미 훈련이 방어적인지 아닌지 모두 알고 있다며 갈등을 완화하고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32318102521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