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부처별로 한일 정상회담 경제 분야 후속조치 과제를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적 교류 회복을 위해 항공편을 늘리고, 공동 이익이 되는 신산업과 공급망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나온 추경호 부총리 발언,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추경호 /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: 양국 인적 교류를 관계 악화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나가겠습니다. 연간 청소년 1만 명, 국민 1천만 명 교류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국 간 항공편 증편 작업에 조속히 착수하겠습니다. 관계 악화로 중단된 30개 이상의 정부 대화채널을 복원하고, 양국 공동의 이익이 되는 신산업·공동투자·공급망 등 분야의 협력을 적극 추진·지원하겠습니다. 용인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관계부처 협의체를 가동하도록 하고…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2409565531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