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지난해 챔피언 SSG가 시범경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SSG는 광주 원정 경기에서 선발 문승원이 5이닝을 한 점으로 막고 베테랑 추신수가 결승타 포함 2득점해 3대 2로 KIA를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과 kt도 1승을 추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03241602104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