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바 '창원 간첩단 사건' 연루자들이 북한으로부터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신문이 26일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창원 간첩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한국 검찰은 이적단체 '자주통일 민중전위'가 북한 공작기관으로부터 "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동해가 오염된다" 등의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공작기관은 이 단체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"임신부가 생선을 먹으면 태아에 영향을 준다", "괴물이 출현한다" 같은 취지의 헛소문을 SNS를 통해 확산시키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아사히는 "한국 정보기관과 검찰은 북한이 대일 감정을 악화시켜 한일 관계 개선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호 (jh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32621482813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