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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빵이 와인을 품었네" 고구마 닮은 영동 와인소금빵 인기 / YTN

2023-03-26 1 Dailymotion

와인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와인을 활용한 소금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양조장에서 생산된 와인을 반죽에 첨가해 빵을 굽는 건데 벌써 충북 영동군 대표 먹거리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HCN 충북방송 이완종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영동군 심천면 한 제빵소. <br /> <br />봄의 기운이 완연해진 요즘. <br /> <br />꽃향기보다 더 달콤하고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발길을 붙잡습니다. <br /> <br />번화가에서 떨어진 조용한 마을 빵집이 최근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건 이곳에서 직접 만드는 특별한 소금빵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고구마를 닮은 자줏빛이 도는 이 빵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빵인데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권은서 / 방문객 : 소금빵 먹어보니까 많이 짜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서 주위에 홍보도 하고 선물도 하고 싶고 좋습니다.] <br /> <br />이 빵은 농가형 와이너리 가운데 전국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은 영동 불휘농장의 고품질 와인을 반죽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·오징어 먹물이 들어간 제품이 대표 상품인데, <br /> <br />2·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하루 100개 한정으로 판매했던 빵은 없어서 못 팔 정돕니다. <br /> <br />[이성옥 / 제빵소 대표 : 시골 한구석에 있는 곳에 찾아오실까 많이 걱정도 했는데요. 요즘에 제 목표량이 하루 100개를 판매하는 것인데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영동군 농업기술센터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으로 탄생한 이 빵은 단순한 음식에서 벗어나 영동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[이주란 /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: 와인에 대한 판매나 상품 활용에 대해 한계가 있어서 그것을 디저트 쪽으로 활용해서 앞으로는 와인과 어울리는 마리아주나 같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쪽으로….] <br /> <br />와인의 고장 영동의 특징과 맛을 담은 이 빵이 소비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가운데 영동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HCN뉴스 이완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완종hcn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32622390726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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