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기린다면 북한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이때 일본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어제(26일) 안중근 의사 순국 113주기 논평에서 안 의사는 제국주의 시대 일본마저 동양평화를 위해 협력의 대상으로 보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당과 윤석열 정부는 안 의사의 '동양평화론' 정신을 계승하겠다면서, 안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훼손하고 마음대로 왜곡하는 민주당의 '죽창가'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32708224586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