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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게임 못하게 해서"...흉기 휘둘러 고모 숨지게 한 중학생 / YTN

2023-03-27 367 Dailymotion

고모가 게임을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살해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아파트 건설현장에선 페인트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·사고 소식, 엄윤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용산의 빌라. <br /> <br />출동한 경찰이 현장 조사를 위해 건물로 들어가고, 집안에서는 감식 작업이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저녁 7시 반쯤, 중학교 1학년 A 군이 함께 살던 고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게임을 못하게 한다는 이유였습니다. <br /> <br />[이웃 주민 : 엄마 아버지가 없으니까 어린 애를 매일 학교 데리고 다니고 진짜 부모보다 더 잘했어요, 엄마보다.] <br /> <br />A 군은 발달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수년 전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할아버지와 고모의 돌봄을 받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군이 형사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체포 상태를 해제하고, 불구속 상태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인부들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. <br /> <br />페인트 작업을 하던 4명이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진 건 저녁 7시 20분쯤. <br /> <br />맨홀 내부 도포 작업을 하다가 유독 가스를 마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상가에 처박힌 차량, 그런데 차 뒷부분이 더 찌그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정차해 있던 차를 뒤따라오던 시내버스가 들이받았고, 그 충격으로 상점으로 돌진한 겁니다. <br /> <br />피해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, 보행자 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남 창원 장천부두에서는 계류 중이던 천9백 톤짜리 고철 수집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엄윤주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엄윤주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32805061524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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